스마트폰2011.07.17 23:32

멀티터치란?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터치 포인트(손가락)의 수가 두게 이상인 것을 말한다.

이를 이용하여 화면을 확대, 축소 회전등의 다양한 제스처 인식이 가능해지며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조작을 할 수 있게 된다.

 

숨겨진 진실이란?

스마트폰마다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터치 포인트는 전부 다르다. 하지만 이러한 제원은 표기도 잘 안 해 놓을 뿐더러 알지도 못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AP(CPU)나 화면크기에는 민감하면서 말이다.

 

초기 스마트폰의 경우 싱글터치도 존재했다. 애플에 의해 유명해진 두 손가락을 이용한 확대는 불가능 하며 오직 더블클릭으로만 확대가 가능했다.

이 기능은 본인도 많이 이용하는 기능이며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화면의 글씨가 읽기 좋은 크기로 빠르게 확대해준다.

하지만 사진이나 지도를 원하는 크기로 정밀하게 확대 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

이 경우엔 두 손가락을 이용한 조작이 유용하다.

윈도우의 경우에도 비스타 이상일 경우 멀티터치 모니터가 있으면 두 손가락을 이용하여 확대, 축소, 회전등 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그런 조작 감을 원한다면 크게 실망할 것이다. 아직까진 말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 .

그럼 두 손가락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인가?

아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리스트에서 세손가락으로 쓰러 내리거나 올리면 리스트의 끝이나 처음으로 이동한다. 아이패드의 경우 다섯 손가락을 이용한 제스처도 곧 나온다고...

 

아이폰이나 이이패드에는 해당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동시에 인식 가능한 터치 포인트가 기기마다 다르다.

요즘 나오는 테이크36포인트, 베가 레이서는 2포인트, 갤럭시s210포인트이다. 참고로 올드 제품인 넥서스원은 2포인트, 갤럭시s5포인트이다.

이러한 제원이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이에게는 매우 중요할 수 도 있다.

 

가령 키보드를 예로 들어보자.

컴퓨터의 키보드도 종류에 따라 동시에 누를 수 있는 키의 수가 다르다. 3개이상 인식이 안 돼는 것도 있고 동시에 다 눌러도 인식돼는 것도 있다.

보통 타이핑만 하는 사람은 동시에 두게 이상의 버튼을 누를 일이 없겠지만 리듬액션 게임과 같은 동시에 여러 키를 요구하는 게임을 할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진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도 단일터치만 쓰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멀티터치로 다양한 제스처를 활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는 동시에 인식 가능한 포인트가 많아야 유리한 게임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제품을 구매한다면 선택에 있어서 후회할 일이 더 적어질 것이라 생각된다.

 

불편한 진실 한 가지

멀티터치모니터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느낀 것이다. 사진을 자유재로 회전시키고 확대 축소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좀처럼 잘 되지 않더라... 나중에 알고 보니 코딩의 문제가 아니라 모니터의 문제였다.

손가락이 화면에 닿는 정확한 위지를 인식하지 못하고 전혀 엉뚱한 곳에 점이 찍히는 것이었다.

이는 스마트 폰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특정 폰은 수평 수직선상에 있는 포인트는 인식조차 못하는 경우도 있다.

무조건 인식 가능한 포인트의 수 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란 얘기다.

이점에서 갤럭시s, k, u, 2, 아이폰, 아이패드등은 칭찬할 만 하다. 인식 가능한 터치 포인트도 많고 인식오류도 없으니 말이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테스터를 이용하면 멀티터치가 정상 작동하는지 테스트 해볼 수 있습니다.

http://goo.gl/hcM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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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L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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